집에서는 노트북만 사용하고 있는데 노트북 키보드는 아무래도 불편한 감이 있었고
요즘 블로그 포스팅을 꽤 하고 있던 터라 키보드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.
이왕 키보드를 사는 거 많이들 쓰는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이 갔고 알아보게 되었습니다.
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적축, 갈축, 청축 등이 키보드 소리가 다르다는 것도 이번에 알아보면서
처음 알게 되었습니다.
여러 후기를 살펴보니
기계식 키보드는 보통 일반 키보드와 달리 고장이나 불량이 꽤 자주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접하였고
아무래도 처음 사는 것이다 보니 가격이 저렴한 가성비 제품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.
제가 이번 키보드를 구매하면서 고려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.
- 가격이 저렴한 가성비 제품
- 텐키리스 ( 숫자를 많이 쓸 일이 없고, 책상 공간을 고려함 )
- 디자인이 예쁠 것 ( 이왕 사는 거... )
위 조건을 토대로 여러 제품 들을 살펴본 결과
COX CK01 TKL (적축) 키보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가격 : 29,000원
저가 제품들은 특히나 후기에 불량이나 고장이 많이 있었는데
이 제품은 그래도 불량이나 고장에 관한 후기가 적은 편이었고
텐키리스에, 디자인 또한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.
구성품은 키보드, 키캡, 청소용 브러시입니다.
텐키리스다 보니 굉장히 아기자기한 느낌이고
디자인이 저는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. ( 구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침.. )
키보드 옆면에 불빛이 들어오는데 저 불빛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.
키보드를 사용해보니 사람들이 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.
타자를 치는 맛이 있더라고요!!
청축은 소리가 엄청 크고, 적축은 좀 작다고 해서 적축을 샀는데
생각만큼 조용하지는 않고 이 키보드도 꽤나 타격음이 있었습니다.
COX CK01 TKL(적축) 기계식 키보드 최종평
- 디자인이 예쁘다!
- 타격감이 좋다 ( 기계식 키보드가 처음이라 비교할 데이터가 없지만요... )
- 적축이라 많이 조용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는 타격음이 있었다.
- 가격이 저렴하다. 입문용으로 맛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.
총점 : 4.3 / 5